그룹 AKB48 출신 타카하시 쥬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타카하시 쥬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에서 찍은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타카하시 쥬리는 한글을 공부하고 있다. 이는 한국 데뷔를 위한 준비로 보인다.
또 타카하시 쥬리는 분홍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안경을 착용했지만,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Mnet '프로듀스48'로 얼굴을 알린 타카하시 쥬리는 지난 4일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소식을 알리며, 한국 걸그룹 데뷔를 준비 중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타카하시 쥬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