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과 TV조선 아나운서 이하정이 공동 생일 파티를 했다.
문정원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생일 날은 감기로 엄청 고생했는데 한참 지난 생일을 안잊고 챙겨준 친구 언니 덕에 더 의미있는 이번 생일 너무 재미있는 소원 언니랑 홍박사님과 여에스더 선생님까지 오랜만에 무한 힐링인 오늘 하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감사합니다. 내일 생일인 하정이랑 공동생파. 시스터즈 느낌”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문정원, 이하정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홍혜걸, 여에스더 부부, 함소원, 장영란과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