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여전한 인형 미모...리즈 시절 제대로 소환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3.12 16: 20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리즈 시절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구하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촬영 스튜디오로 보이는 공간에서 휴대폰을 들고 있다. 그는 앞에 놓인 거울을 활용해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으로 보인다. 

구하라는 맨투맨 티셔츠와 데미지 진을 입어 편안한 코디를 선보인다. 이때 눈에 띄는 것은 구하라의 미모다. 구하라는 옆모습만을 보이고 있지만, 오똑한 콧대와 인형같은 속눈썹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구하라는 지난 1월 소속사 콘텐츠와이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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