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감독, "신인 투수들도 강타선 상대 무난한 투구" [인터뷰]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9.03.12 16: 23

한화가 시범경기 개막을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한화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9 KBO리그 두산과 홈경기를 3-2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선발 김재영이 4이닝 2실점으로 막았고, 장진혁이 6회 역전 결승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불펜도 5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경기 후 한용덕 한화 감독은 “선발 김재영이 무난한 투구를 했다. 다음 등판 때는 조금 더 수비를 믿고서 공격적으로 던졌으면 좋겠다. 날씨가 추워 계획된 투구수 도달 전(65개) 내렸다. 다음 경기에 한 번 더 던지면 좋아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용덕 감독은 “신인 투수들도 상대 타선의 강타자들을 무난하게 막아줬다”며  1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은 김이환과 박윤철을 칭찬한 뒤 “(3루수) 노시환은 타격에 강점이 있지만 아무래도 수비는 타구가 아마와 다르다. 시간이 지나면 적응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13일 두산전에 우완 김성훈을 선발로 내세운다. 두산은 좌완 유희관이 선발로 나선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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