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팬들에게 근황 메시지를 전했다.
이청아는 12일 오후 자신의 SNS에 “고마워. 하지만 걱정 말아요”라고 밝혔다.
현재 이청아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 있다.
이청아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 매주 일요일마다 출연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나만의 특별 레시피와 먹팁, 누군가와 공유하고픈 요리, 요즘을 사는 우리 이야기로 인생의 한 조각을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이청아는 지난 9일 '나이키 위대한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이는 스스로의 위대함과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든 여성들을 지지하고 용기를 북돋는 '2019 우먼스 저스트 두 잇(2019 Women’s Just Do It, 이하 우먼스 JDI)' 캠페인의 일환에서 개최된 행사다. / besoda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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