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가수 정준영이 포토라인에 서고 있다.
이 날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파문 속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승리와 승리 및 여러 연예인 등과 카카오톡 대화방에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승리와 사업파트너인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가 경찰에 출석에 조사를 받는다. /hyun30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