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 작사가 메이비 부부가 신혼 같은 풋풋한 커플샷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16일 자신의 SNS에 “5년만에 경조사 외출! 여기는 날씨 맑은 강릉 설렌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상현과 메이비는 각각 슈트와 초록색 체크 무늬의 옷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방송에서 처음으로 결혼 생활과 다둥이 부모로 육아도 공개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윤상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