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문정원, 신혼 못지않은 '달달' 일상 "우리 신랑 립밤 발라줄걸"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3.18 10: 45

이휘재 문정원 부부가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하늘 하얀구름 덕에 주말다운 주말이었다. 다만 우리 신랑 립밤 좀 발라줄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아들 서언, 서준과 바깥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두 사람은 한적한 교외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미소짓고 있다. 여전히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부부에 절로 시선이 쏠린다.

한편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2010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문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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