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과 권나라가 1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남궁민-권나라, '보기만 해도 훈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18 1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