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11시 '한끼줍쇼'"…강민경, 세 끼 다 먹이고픈 비주얼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3.20 17: 57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한끼줍쇼'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열한 시 '한끼줍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한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는 중이다. 그는 젓가락을 양 볼에 갖다대고 입술을 빼죽 내밀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한편 강민경은 오늘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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