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고소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부모 총회 전 모임 같은 반 된 규민맘 윤영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수트와 선글라스로 패션센스를 뽐낸 고소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세월이 비껴간 듯 여전히 아름다운 고소영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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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고,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심 중이다./mk3244@osen.co.kr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