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매혹”..윤세아, 해변가 붉은 드레스의 여신[★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3.21 08: 53

배우 윤세아가 해변가에서 섹시하면서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윤세아는 21일 자신의 SNS에 “쨍하게 짠한 날. 곁눈질. 귀요미들 그냥 쨍하게 짠한 날”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에서 윤세아는 발리 해변가에서 붉은 드레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썬베드에서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윤세아는 강렬한 붉은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이 한껏 돋보인다. 
한편 윤세아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노승혜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윤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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