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빈우가 오랜만에 촬영장을 찾았다.
김빈우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서의 즐거움 #촬영 #워킹맘 #김빈우 #아드레날린뿜뿜 #즐거움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촬영장에서 쇼파 위에 앉아 있다. 그는 핑크색 재킷과 흰색 스니커즈로 봄 분위기를 제대로 냈다. 또 출산한 지 6개월도 되지 않았는데도 늘씬한 몸매와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해 11월 둘째를 출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빈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