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눈망울"…방탄소년단 진, 사슴 같은 비주얼 [★SHOT!]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2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석진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빨간색 벽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내추럴한 모습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특히 그의 촉촉하게 젖은 큰 눈과 오똑한 콧대가 여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달 12일 새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를 발매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