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생은 토끼로"…뉴이스트 민현, 인간계 넘어선 남신 비주얼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3.21 11: 16

그룹 뉴이스트 민현이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민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현은 빨간색 후드를 착용하고 토끼를 안고 있다. 황민현은 오른손으로 입을 가리고도 훈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민현은 양손으로 토끼를 안고 어딘가를 응시한다. 왠지 모르게 아련한 그의 눈빛이 여심을 흔든다.
한편 민현 소속 그룹 뉴이스트는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Segno'를 개최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뉴이스트 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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