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번엔 헤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22 21: 14

22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손흥민이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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