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아쉽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22 21: 34

22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황의조가 슛이 볼리비아 골키퍼에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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