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선제골 안긴 이청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22 21: 48

22일 오후 울산 남구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이청용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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