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떠나는 김정우,'그동안 감사했습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3.22 22: 29

한국이 종료 직전 이청용의 천금 헤더를 앞세워 볼리비아의 골문을 뚫어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2일 울산 문수축구장서 열린 볼리비아와 A매치 친선전서 후반 41분 이청용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하프타임 때 은퇴식을 가진 전대표팀 김정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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