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가 셋째 득남 소식을 알렸다.
정주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비안녕 #아들 #39주5일 #3.54키로 #자연주의출산 #삼형제맘"이라는 글과 함께 셋째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세 아들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형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동생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해 9월엔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다. /parkjy@osen.co.kr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