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1사 키움 김하성의 내야뜬공때 두산 선발투수 후랭코프가 오재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미소 짓는 후랭코프,'내야수비 믿음직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6 1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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