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충북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물을 마시고 있다. / eastsea@osen.co.kr
최태웅 감독,'우승에 목 마르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3.26 1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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