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손흥민,'골 가뭄 해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26 20: 23

26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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