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사 만루 두산 박건우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린뒤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2타점 적시타 박건우,'3안타, 나 오늘 대단한듯'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6 2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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