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에 막혀 추가골 찬스 놓친 황의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26 21: 39

26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황의조가 슈팅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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