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개미허리+볼륨몸매 드레스 자태 “평생 소원은 45kg”[★SHOT!]

가수 아이비가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아이비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모레 행사가 있어서 급하게 이태원드레스집에서 급조로 구입한 드레스. 컬러때문인지 실제로보면 좀 통통해보이는데..(부었다고 하고싶드아)조명발 좀 받아주길. 평생 소원 45kg. 다시 태어나야겠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아이비는 화려한 골드빛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 잘록한 허리와 볼륨 있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서 루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아이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