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두산 오재원을 견제사로 잡은 키움 이승호 선발투수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2이닝 연속 견제사 잡은 이승호,'동료들 축하 받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7 19: 07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