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나,'확실하게 도망가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27 19: 34

27일 오후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를 도로공사 배유나가 득점을 올린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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