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송성문 내야뜬공 침착하게 처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7 20: 19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1사 키움 송성문의 내야뜬공을 허경민 3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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