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이닝종료 후 두산 유희관이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7이닝 2실점 유희관,'이지영 동점포 두고두고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7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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