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무사 1,2루 LG 이형종이 희생번트를 대고 있다. 이형종은 1루 파울 라인 안으로 뛰면서 3피트 수비방해가 되면서 주심은 이형종 아웃을 알렸고 주자 상황은 2,3루에서 1,2루로. / eastsea@osen.co.kr
희생번트 대고 1루 파울 라인 안으로 뛰면서 3피트 수비방해로 아웃된 이형종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3.27 2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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