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이형종의 '3피트 라인 방해 아웃' 항의를 마치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3.27 21: 26

27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무사 1,2루 LG 이형종의 희생번트 상황 항의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이형종은 1루 파울 라인 안으로 뛰면서 3피트 수비방해가 되면서 주심은 이형종 아웃을 알렸고 주자 상황은 2,3루에서 1,2루로.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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