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말 1사 1,2루 끝내기 적시타를 뽑아낸 SK 최정을 동료들이 축하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최정의 끝내기 적시타 축하하는 SK 동료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3.27 22: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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