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타석 만에 첫 안타가 끝내기 적시타' 최정, 최항의 축하를 받으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3.27 22: 16

27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 혈투 끝에 SK 최정이 끝내기 적시타를 때리며 2:1 승리를 거뒀다.

끝내기 적시타를 때린 SK 최정이 동생 최항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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