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9회 아쉬움 남는 희생번트 플레이'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3.27 22: 32

27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 혈투 끝에 SK 최정이 끝내기 적시타를 때리며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LG 이현종이 9회 나왔던 희생번트 플레이에 아쉬움을 삼키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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