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행진 마무리 짓는 LG 선수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3.27 22: 36

27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1회 혈투 끝에 SK 최정이 끝내기 적시타를 때리며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LG 선수단이 아쉬워 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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