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nM에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리허설에 앞서 그룹 펜타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펜타곤 유토-홍석,'함께 만든 하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8 1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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