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선발' 포수 마스크 고쳐쓰는 정상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3.28 18: 57

28일 오후 문학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포수 정상호가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정상호의 시즌 첫 선발 경기.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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