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만루 두산 정수빈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한 키움 안우진 선발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볼넷 5개 포함 1회 4실점 안우진,'2년차 징크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8 19: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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