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이닝종료 후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1회 투구수 47개 안우진,'실점보다 투구수가 문제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3.28 19: 1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