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행운의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28 19: 18

28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kt 유한준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