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려내는 장성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28 20: 16

28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kt 장성우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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