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퍼렐 윌리엄스와 아내 헬렌 라시찬이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진행된 패션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퍼렐 윌리엄스. '아내와 헬로 코리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3.28 21: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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