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원재가 있어 든든하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28 21: 20

28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NC 이동욱 감독이 솔로 홈런을 때린 이원재와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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