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연패 탈출이 절실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3.28 21: 43

NC 다이노스가 선발 박진우의 데뷔 첫 선발승과 이원재의 멀티포에 힘입어 KT 3연전을 싹쓸이 했다.
NC는 28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리즈 3차전 경기에서 6-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NC는 KT와의 3연전을 스윕하면서 시즌 성적 4승1패를 마크했다. KT는 개막 5연패에 빠졌다.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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