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포 맹폭' 강민호, "내일 홈 개막전까지 좋은 흐름 이어갈 것"[생생인터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9.03.28 22: 59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친정을 울리는 맹타를 휘둘렀다.
강민호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번 포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2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12-6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강민호는  1회초 2사 1,2루에서 롯데 송승준의 초구 135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5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윤길현의 135km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월 아치를 그렸다. 멀티 홈런으로 4타점을 올리며 다시 한 번 친정팀을 울렸다.
경기 후 강민호는 “최근 분위기가 좋아서 내일 홈 개막전까지 좋은 흐름 이어갈 것 같다. 최근 선발진이 호투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 공부를 해서 좋은 흐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선발 투수 최채흥의 구위가 좋아 5회 위기가 있었지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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