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선발투수 류현진, '환상적인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9 06: 12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개막전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 다저스 류현진이 2회초 애리조나 타선을 상대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