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호투 향한 배지현의 인사, '엄지척 두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9 07: 41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개막전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 투구를 마친 다저스 선발 류현진을 향해 아내 배지현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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