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개막전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애리조나 선발 그레인키가 강판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개막전서 난타 당하며 강판되는 ARI 그레인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9 07: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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