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폭발적인 타선 지원에도 긴장 늦추지 않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3.29 07: 49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개막전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다저스 코리 시거가 달아나는 솔로포를 날리고 선발 류현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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